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과학

[] [하나북]한 방울의 살인법 :독약, 은밀하게 사람을 죽이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하나북]한 방울의 살인법 :독약, 은밀하게 사람을 죽이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소비자가 18,500원
판매가 16,650원
모델 위즈덤하우스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하나북]한 방울의 살인법 :독약, 은밀하게 사람을 죽이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수량증가 수량감소 1665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 책소개

‘살인의 역사’를 굳이 따진다면, 독살은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살인의 방법일 것이다. 독약은 클레오파트라 시절부터 있었고, 고대 로마인은 앙숙이나 정적을 독살하는 것이 일도 아니었다. 거장 애거사 크리스티를 비롯해 많은 미스터리 소설 작가가 독살을 작품의 소재로 종종 사용했다. 이는 독살이 철저한 사전 계획과 조사가 있다면 힘 없는 보통 사람도 실행할 수 있는 종류의 살인법이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부터 ‘미스터리 덕후’였던 저자 닐 브래드버리는 《한 방울의 살인법》에서 과학자의 시선으로 역사 속 독살 사건을 파헤친다. 오랫동안 독약으로 사용된 비소, 청산가리, 스트리크닌, 리신 등 11가지 화학 물질을 선정하고, 각각의 유래와 특징, 대표적인 실제 독살 사건들을 소개한다. 또 각 물질이 몸에서 독으로서 작용하는 화학적 원리와 함께 그 원리에 의해 독이 아닌 약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사례들도 보여준다.
‘잘 쓰면 약, 잘못 쓰면 독’이라는 옛말처럼, 《한 방울의 살인법》은 독약으로 사용된 물질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독으로 사용한 사람의 의도와 목적에 책임이 있음을 강조한다. 언제나 그렇듯, 사물은 그 자체로 문제가 없다.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다.

▷ 목차

들어가며
Part I 죽음을 부르는 생체 분자
Case 01 발로 부인의 욕조 x 인슐린
30년 만에 기적의 신약에서 살인 무기로 <*> 발로 부인의 목욕 <*> 설탕은 한 스푼만 <*> 인슐린과 혈당 수치<*> 발로의 증상이 암시하는 단어 <*> 가택 수색 <*> 생쥐와 기니피그, 범인을 잡다 <*> 인슐린 살인
Case 02 알렉산드라의 토닉 워터 x 아트로핀
약용 식물 <*> 수프와 스파크 <*> 진토닉과 살인 계획 <*> 대형 마트에서 벌어진 ‘묻지 마 범죄’ <*> 아트로핀은 어떻게 사람을 죽이나 <*> 뷰캐넌 박사, 마담, 죽은 고양이 <*> 솔즈베리 소련 스파이의 암살 미수 <*> 옛날에는 독, 지금은 해독제
Case 03 램버스의 독살자 x 스트리크닌
투명 인간, 사이코, 셜록 홈스 <*> 스트리크닌의 역사 <*> 램버스의 독살자 <*> 스트리크닌은 어떻게 사람을 죽이나 <*> 스트리크닌 중독의 치료
Case 04 싱 부인의 커리 x 아코나이트
아코나이트의 짧은 역사 <*> 완전 살인 <*> 램슨 선생의 던디 케이크 <*> 알칼로이드 논쟁 <*> 아코나이트는 어떻게 사람을 죽이나 <*> 아코나이트와 싱 부인의 커리
Case 05 워털루역의 석양 x 리신
랩 넘버원 <*> 피마자콩 이야기 <*> 살해당한 진실 <*> 마르코프 제거 작전 <*> 펠릿 속의 죽음 <*> 리신은 어떻게 사람을 죽이나 <*> 누가 마르코프를 죽였나 <*> 죽음의 은퇴 계획 <*> 치료제로서의 리신
Case 06 죽음의 천사 x 디곡신
디곡신과 디기탈리스 이야기 <*> 죽음의 천사 <*> 처방 등록기를 해킹하다 <*> 꼬리가 밟히다 <*> 심장이 망가지면 <*>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디곡신 <*> 디곡신과 1억 달러짜리 그림 <*> 디곡신 중독의 해독제
Case 07 피츠버그에서 온 교수님 x 청산가리
가장 유명한 독약 <*> 귀하신 몸, 청산가리 <*> 식품 속의 청산가리 <*> 전신줄로 교수형을 당하다 <*> 청산가리는 어떻게 사람을 죽이나 <*> 앨러게니의 죽음 <*> 청산가리 중독의 치료 <*> 청산가리와 방화범

Part II 땅에서 나는 죽음의 분자
Case 08 악몽의 간호사 x 칼륨
없어서는 안 될, 그러나 위험한 <*> 그랜덤의 악몽의 간호사 <*> 칼륨은 어떻게 사람을 죽이나 <*> 셔우드의 학살 <*> 우리 몸은 방사능이다
Case 09 사샤의 무분별한 소장 x 폴로늄
금속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습니까 <*> 폴로늄의 짧은 역사 <*> 에드윈 카터 사건 <*> 사샤의 무분별한 소장 <*> 메이페어 살인 사건 <*> 거의 검출되지 않는 독 <*> 방사능과 소장 <*> 누가 리트비넨코를 죽였나
Case 10 무슈 랑즐리에의 코코아 x 비소
비소의 간략한 역사 <*> 비소를 먹는 사람들 <*> 비소와 랑즐리에의 코코아 <*> 비소는 어떻게 사람을 죽이나 <*> 마시와 비소 검출 <*> 치료약으로서의 비소
Case 11 텍사스 살인 간호사 x 염소
20세기의 화학전 <*> 염소가 독성을 가지는 이유 <*> 사람을 살리는 염소 <*> 표백제 살인 <*> 정맥에 주입된 표백제 <*> 죽음의 레모네이드
나가며 _ 죽음의 정원
부록 _ 마음에 드는 독약을 고르세요

▷ 저자소개

닐 브래드버리

Neil Bradbury로절린드 프랭클린 대학교 의?과학 대학의 생리학 및 생물 물리학 교수. 매일 과학 실험을 핑계로 위험한 화학 물질을 갖고 장난치는 것을 즐기는 과학자. 어렸을 적부터 미스터리와 독극물에 매료된 마니아.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와 웨일스 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생화학, 의학 생화학을 전공했다. 현재 유전질환센터에서 연구를 지속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대중 강연 및 여러 매체와 책에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자신의 오랜 관심 분야인 미스터리와 독약을 소재로 과학과 실제 범죄를 엮은 논픽션 《한 방울의 살인법》은 그의 첫 번째 책이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1일 ~ 2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제주도 3000원/도서산간지역 7000원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85-10 (산남동) 하나북스퀘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네이버
리뷰이벤트

장바구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