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저자는 직장인으로 바쁜 생활 속에서 12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는 어떻게 이렇게 책을 많이 썼을까. 저자는 오랜 시간 익혀온 자기만의 책 쓰기 노하우를 모아, 책을 쓰고 싶어 하는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이번 책을 기획했다. 이 때문에 그동안 자세하게 알지 못했던 저자만의 책 쓰기, 글쓰기 노하우가 상세하게 담겨 있다. 이 책대로만 따라가면 직장에 다니면서도 책 한 권이 만들어지는 희열을 느끼게 된다. 더불어 책을 쓰고 저자가 되는 과정에서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도 담았다. 즉 평범한 직장인이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쓰게 되면 더 이상 평범한 직장인이 아니다. ‘특별한 직장인’인 것이다. 물론 그 책에 부끄럽지 않게 삶을 살아야 하는 숙제도 생긴다. 자신의 이름으로 출간한 책은 인생에서 가장 큰 명함이다. 그러니 이전보다 더 가치 있게 살아야 하는 책임감도 부여받는다.
▷ 목차 1. 직장인인 당신이 지금 책을 써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인생의 의미 발견하기
전문성 강화
퍼스널 브랜딩
인생의 플랜B 준비
자신을 응원하기
2. 책을 쓰기 위한 다섯 가지 습관
책을 많이 읽자
글 재료를 많이 모으자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일단 많이 쓰자
글 쓰는 장소와 시간을 확보하자
3. 글을 잘 쓰는 열 가지 비결
누가 읽을지를 먼저 생각하자
짧고 쉽게 쓰자
나쁜 습관을 버리자
치열하게 쓰고 품격 있게 다듬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내자
참고자료를 잘 활용하자
팩트 위주로 명확하게 쓰자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에 공을 들이자
퇴고가 더 중요하다
계속해서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자
4. 쉽게 따라하는 책쓰기 10 단계 프로세스
책을 출간하는 종류와 방법
책쓰기 열 단계 따라하기
부록 : 직장인 쳇바퀴에서 벗어난 작가 인터뷰
▷ 저자소개 이주형저자 이주형은 매일 읽고, 생각하고, 쓰는 생활을 하고 있다. ‘책 쓰는 직장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관계의 클래식』, 『어른이 되어보니』, 『지적인 생각법』, 『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 『6시그마 콘서트』등 12권의 책을 출간했다.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한 저자들의 모임인 텐부커스의 회장이기도 하다.배움, 성장, 나눔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해 틈틈이 비즈니스코칭, 커리어코칭, 스타트업코칭, 취업코칭 등 전문코치로 활동하고 있고, 인증전문퍼실리테이터(CPF), 전문채용면접관(1급)으로도 활동해왔다.28년 동안 삼성, GE, 외환은행, 후성그룹 등을 거쳤고 현재는 중견수출기업인 현진스포텍에서 경영관리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커리어코치협회, 한국바른채용인증원,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상임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강점은 공감-개발-개별화-신념-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