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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북]초역 괴테의 말 [2 판 양장본 Hardc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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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북]초역 괴테의 말 [2 판 양장본 Hardc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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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북]초역 괴테의 말 [2 판 양장본 Hardcover ] 수량증가 수량감소 14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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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근ㆍ현대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이자, 세계문학사에 크나큰 족적을 남긴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는 인류의 귀중한 유산이 된 문학 작품을 다수 남겼다. 괴테가 이십 대 중반 집필해 발표하자마자 유럽 전역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은 베스트셀러 《젊은 베르터의 고뇌》, 구상부터 완성까지 60여 년이 걸린 장대한 희곡 《파우스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에게 읽히고 무대에 올려진다.

괴테는 인간 내면과 삶, 세상을 깊이 탐구하고 성찰함으로써 창조한 세계를 시와 소설, 희곡과 산문 등 여러 문학 장르로 담아냈다. 과학, 신학, 철학, 식물학, 색채론 등에도 조예가 깊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유려하고 함축적이며 명철한 분석과 사유가 담긴 글을 남겼다. 괴테가 독일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독보적인 위인으로 평가받는 까닭은, 그가 이룬 문학적 위상뿐 아니라 사회ㆍ문화 전반에 대한 탁월한 통찰로 시대의 성장을 이끈 데 있기도 하다. 괴테는 당시로선 결코 짧지 않은 80여 년이라는 생애 내내 창작과 탐구를 향한 불굴의 의지를 고스란히 행동으로 실천한 자였다.

《초역 괴테의 말》은 괴테의 방대한 저작 중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내는 우리 마음에 시대를 초월한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 잠시간의 쉼표를 선사할 246편의 명구를 엄선해 담았다. 허구와 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빚어낸 삶의 문장들, 특히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다룬 내용 중에서 간결하고 명료한 말들을 선출했다. 괴테의 대표작인 《파우스트》와 《젊은 베르터의 고뇌》를 중심으로, 다수의 격언ㆍ경구가 수록된 《선택적 친화력》, 《빌헬름 마이스터》(특히 편력시대), 《예술과 고전》 그리고 유고 등에서도 상당 부분 발췌했다. 독일어 원문을 새롭게 번역하는 작업을 거쳤으며 현대적 감각을 덧입혀 재구성했다. 소설 속 대화는 의미를 유지하면서 ‘나는’이라는 주어를 ‘그것은, 사람은’ 등으로 바꿔 보완한 부분이 있다. 발췌 단락만 보더라도 글에 담긴 메시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괴테는 죽음을 앞둔 한 해 전에 불후의 역작 《파우스트》를 완성했다. 스물네 살에 시작해 장장 60여 년에 걸쳐 펼쳐진 대서사시가 막을 내렸다. 《초역 괴테의 말》 중에는 ‘구원받는 이란, 구원받기 전까지 온 힘을 다해 노력하는 자’라는 구절이 나온다. 생을 마감하기 직전 “좀 더 빛을…!”이라고 읊조렸다는 괴테야말로 최후의 순간까지 온 힘을 다해 생의 의지를 불태운 ‘구원받는 자’이지 않았을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삶의 명암을 오롯이 음미한 괴테의 문장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 목차

1장 자신에 대하여

001자신의 직감을 믿는다
002타인을 말할 때 드러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003불운과 불행의 원인
004무슨 일이 있든 나는 나다
005내 안의 어두운 마음을 받아들인다
006진짜 모습으로 살지 못하는 삶
007본질은 같다
008개성 때문에 파멸하지 마라
009스스로 착각에서 깨어날 수는 없다
010감출 수는 있어도 바꿀 수는 없다
011영원한 연극은 없다
012파괴자라는 자각
013타인의 평가가 지니는 의미
014무엇을 지킬 것인가

2장 인간에 대하여

015정의를 추구하는 사람
016평범한 사람의 위험성
017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
018살아있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019생명의 유한함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020사람은 악의에 쉽게 농락당한다
021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
022사람은 짊어진 것을 영원히 버리지 못한다
023사람은 타인을 위해 살 수 없다
024진정으로 소유한다는 것
025인간의 권리는 한없이 가치가 높다
026명령하는 이가 갖출 자격
027능력 있는 자는 대중과 필연적으로 충돌한다
028갈림길에서 바라는 것
029지치지 않은 사람
030오만한 자의 추함
031가장 질이 나쁜 도둑
032무력과 지력을 가진 사람들
033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들려주길 원한다
034무의미한 비교
035명언에는 듣는 이의 해석이 담긴다
036인간의 본성
037정직한 사람의 자만
038지극히 평범한 생각
038가치를 인정하는 기준
040천재에게 고난의 시대는 기회의 다른 이름
041탐욕스러운 소망
042신사이기 위한 첫 번째 조건
043신사가 되는 방법
044동류의 인간과만 어울릴 수 있다
045흔히 찾아볼 수 없는 사람
046어리석음의 본보기
047어리석은 사람의 세 가지 유형
048행복하고도 애처로운 삶의 방식
049행동의 옳고 그름은 행한 자에 따라 결정된다
050치열하게 살면 건방져 보인다
051생동의 감각 속에서 창조력은 자극받는다
052세상을 예찬하는 기준
053거장의 조건
054배반도 사랑도 슬프고 어리석다
055따뜻한 추억
056고집 없는 사람은 없다
057힘 있는 자의 의무
058인간을 얕보지 마라

3장 세상에 대하여

059낮과 밤이 있듯이
060대자연의 본질
061거짓말쟁이가 칭송받는 모순
062진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가 문화를 만들고 있다
063세상의 법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064세상은 언제나 반론하는 법이다
065개인의 자유와 평등한 세상은 양립할 수 없다
066엄혹한 시대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067세상일의 인과
068부정한 재물로는 채워지지 않는다
069이름을 떨쳐도 위인이 될 수 없는 이유
070민심을 얻길 원한다면
071현실화가 중요하다
072시작은 내 몸과 마음 하나부터
073세상에 어리석은 이가 한 명도 없다면
074순수한 정의는 세상을 돕지 못한다
075정치는 정치가의 에고 그 자체다
076예의를 모르는 정의는 위험하다
077세상을 위기에서 구하는 두 가지
078재능은 고독 속에서 성격은 소란 속에서
079세상의 이치는 합리적이다
080연애와 결혼

4장 인간관계에 대하여

081빚을 지면 상대에게 속박되고 만다
082대화를 즐기고 싶다면 오해를 두려워하지 말라
083대화는 적당한 내용만으로도 이뤄진다
084부질없는 참견
085결점으로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기도 한다
086영웅도 보통의 사람
087타인의 마음은 쉽게 알 수 없다
088마음을 여는 요령
089친구를 택하는 방법
090인내하고 설득한다
091우리가 가장 잘 이해하는 타인
092속이기보다는 속는 것이 낫다
093기대는 끝없이 부풀어 오른다
094현실적인 계획이 없는 이상
095건실한 사람이기 위한 첫 번째 조건
096중용의 태도
097타인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
098다툼은 양자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099의견을 말할 때는 반론을 각오하라
100모르는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다

5장 마음에 대하여

101감동의 수명
102하루의 끝에는 그날의 일을 정리한다
103이별을 받아들이는 연습
104근심은 작은 열쇠 구멍으로 들어온다
105밤은 마음을 현혹한다
106인내심을 단련하는 훈련
107타개책은 분명 있다
108익숙함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움
109마음을 청량하게 하는 것
110번뇌의 위력
111심연을 들여다본 인간의 숙명
112지갑이 가벼울 때
113‘어떻게 생각하는사물의 가치는 정해진다
114어리석은 욕망이 있기에 속는다
115관심과 흥미, 호기심을 가져라
116신념은 늘 새롭게 거듭난다

6장 삶에 대하여

117파종은 수확만큼 어렵지 않다
118머리카락 한 올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119예측이나 대비는 낙관의 범위를 벗어나기 어렵다
120충실했던 청춘이라도 미련은 남는 법이다
121노인의 실수는 어리석은 행위일 따름이다
122무수옹의 환상
123행복과 아름다움의 양립
124뜻을 관철하고 싶다면 책임을 짊어져라
125그저 기다리기만 해서는 뒤처질 따름이다
126초자연적 믿음은 영감을 주기도 한다
127노인에 대한 존경과 배려
128배움을 거듭함으로써 성장한다
129아이가 어른이 된다는 것
130가장 큰 시련은 예측할 수 없다
131좌절을 극복하는 방법
132황량한 사막을 건너는 낙타의 강인함
133아침의 생각이 하루를 결정한다
134일생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135아이의 실수, 노인의 실수
136숨 쉬는 한 살아감에 전념하라
137유한한 삶
138성실한 사람은 싫증 내지 않는다
139반드시 무언가를 남기는 삶
140시행착오야말로 인생의 묘미
141진정한 의미를 알고 싶다면
142노년의 딜레마
143사람은 만족을 위해 살아간다
144인생의 참맛
145구원받기 위하여
146노력 없이 얻어지는 내 것
147지나가고 사라져 버리는 것
148삶을 제대로 음미하고 싶다면
149다시 찾아올 평온을 믿는다
150목적이 보이면 두렵지 않다
151자신만의 왕좌를 향하여
152최선을 다하는 삶은 신뢰를 얻는다
153불안을 부추기는 예언
154마법의 망토 따위는 없다
155스스로 개척하라
156타인의 불행을 딛고 선들 불행해질 뿐이다
157적어도 생각하는 것만큼은
158마음을 닫고 한껏 몸을 웅크리면
159노년을 맞이하는 방법
160운명은 바람과 닮았다

7장 행복에 대하여

161열정이 있기에 생의 기쁨을 느낀다
162상상이 선사하는 행복
163죽는 순간에야 비로소 알 수 있다
164험담을 일삼는 사람
165기도가 선사하는 것
166충만한 인생을 위하여
167행동이 전부다
168더없는 축복
169모든 것을 알고자 하는 욕망
170지키는 기쁨
171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기 위하여
172자신 안의 두 개의 영혼을 느낄 때
173동경하는 마음
174과거를 흘려보낼 자유
175생존과 행복
176주어진 행복에만 만족하는 것은 위험하다
177노력이 있기에 승리의 기쁨이 주어진다
178타인의 행복을 기원하는 일
179위대한 유산
180유쾌하든가 현실에 만족하든가

8장 일에 대하여

181성취에 가까워질수록 어려움은 커진다
182일한다는 것은 타인과 관계를 맺는 것
183라이벌을 이기는 방법
184근심하지 않기에 성과를 낸다
185악행은 한가로운 인간이 저지르는 것
186청년의 오해
187일의 즐거움을 자각하라
188버릴 줄 아는 용기
189노력이 가져오는 필연적 결과
190실적으로 세상에 공헌하라
191간단할수록 성공하기 어렵다
192진실로 완성된 것은 변치 않는다
193벽을 뛰어넘어 도달한 곳에 결실이 있다
194지금 이해받지 못할지라도
195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196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하여

9장 지성에 대하여

197추한 웃음
198배려를 가르치는 것부터
199언어의 위대함을 이해하기 위하여
200저속한 소설 속에도 ‘글자의 빛’은 있다
201누구도 반박하지 않는 의견은 알맹이 없는 말일 뿐이다
202현명함이란 사려 깊음
203거침없이 배우는 사람
204무언가를 완벽하게 배울 수는 없다
205유연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206수확도 성장도 얻을 수 없는 말
207배움에의 의지가 없으면
208점술의 효용
209정보의 의미와 한계를 이해한다
210일상을 품은 말이야말로 ‘명언’이다
211세상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
212독서의 두 가지 목적
213책이 갖춰야 할 최소 조건
214가치를 알아보는 힘
215‘이해가 부족하다’는 마음
216맹목적으로 믿지 않는다 나름의 가치를 발견하라
217앎과 체험에 관하여
218수수께끼를 해명하라
219필요한 것은 바르게 전하는 것
220장미와 사과
221악마의 교활함을 간파하기 위해서는
222현실을 직시하라
223인간이 지닌 최고의 힘
224책임 추궁과 문제 해결
225법도와 상식의 한계
226편견과 손잡지 말라
227영리한 자의 충고
228자연과 책에 감동하며 살라
229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인간의 죄
230성직자의 직무
231늘 기분 좋은 사람은 둔감하다
232예술의 소리를 듣는다
233소중한 세 가지
234진실하고 솔직한 삶
235적을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236고귀함은 고귀함을 끌어당긴다

10장 사랑에 대하여

237사랑을 모르는 인생이란
238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부모
239결점까지 사랑하는 일
240누구나 자신만의 사랑의 형태를 가진다
241사랑의 무모함
242젊은 남자를 신사로 만드는 것
243사랑은 마음을 비춘다
244인간으로서 성숙해질 기회
245사랑하고 사랑받는다
246조금 더 빛을

▷ 저자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독일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1749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8세에 시를 짓고 13세에 첫 시집을 낼 만큼 문학적으로 조숙한 신동이었다. 1774년 《젊은 베르터의 고뇌》로 일약 유명 작가로 발돋음한다. 《서동시집》, 《빌헬름 마이스터》, 《타우리스의 이피게니 《선택적 친화력》, 《시와 진실》 등의 시, 소설, 희곡은 물론 《이탈리아 기행》과 같은 기행문을 포함해 다수의 명작을 남겼다. 구상에서 완성까지 60여 년이 걸린 역작 《파우스트》가 대표작이다. 《파우스트》 2부를 완성한 다음 해인 1832년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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