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인문

[] [하나북]쓰는 게 어려워 :N잡러를 위한 실속 있는 글쓰기 노하우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하나북]쓰는 게 어려워 :N잡러를 위한 실속 있는 글쓰기 노하우
소비자가 19,000원
판매가 17,100원
모델 알에이치코리아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하나북]쓰는 게 어려워 :N잡러를 위한 실속 있는 글쓰기 노하우 수량증가 수량감소 171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 책소개

글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메일, 보고서, 서평과 같은 업무 글쓰기부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취미와 N잡 영역을 넘나드는 글쓰기까지, 나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거나 나를 알리고 싶다면 글쓰기는 반드시 길러야 할 기초 체력이다. 그러나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 ‘쓰려는 말이 전달되지 않아’, ‘사람들이 읽어주지 않아’, ‘꾸준히 쓰기가 어려워’… 우리는 곧 이러한 난관에 부딪히고 만다.
『쓰는 게 어려워』는 이 같은 글쓰기의 고민을 꿰뚫고, 누구나 쉽게 써먹는 글쓰기 비책을 전수한다. ‘작가가 아니라 편집자의 마인드로 쓰기’, ‘내가 읽고 싶고 재미있다고 느끼는 걸 쓰기’ 등 누계 10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 관록의 편집자 다케무라 스케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자신의 글쓰기 문제점은 무엇인지 스스로 진단하고, 5분 만에 쉽게 개선할 수 있도록 이끈다. 어렵기만 했던 글쓰기에 대한 심적 장벽이 무너지고, 쓰는 게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쓸 거리가 없어" → 글감을 찾아낸다!
"내 생각이 잘 전달되지 않아" → 글이 이해하기 쉬워진다!
"글을 써도 읽어주는 사람이 없어" → 많은 사람이 읽어준다!
"내 글은 재미없는 것 같아" → 읽는 이의 감정을 움직인다!
"꾸준히 쓰기가 어려워" → 글쓰기가 습관이 된다!

▷ 목차

들어가며 누구나 쓸 수 있다

1장. 쓸 게 없어서 어려워
쓰기 이전의 ‘취재’와 ‘사고법’

- ‘자기 이야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
- ‘쓰기’ 이전에 ‘취재’가 있다
- 댐에 물을 저장하듯 메모하자
- ‘쓰기’ 전에 ‘듣기’ 기술을 배워라
- 처음부터 ‘완벽’을 바라지 않는다
- 글감을 묵혀서 숙성한다
- 쓰지 못하는 원인은 ‘자의식’이 90퍼센트?
1장 요약 이렇게 하면 글감 때문에 고민할 일이 없다
TIP 1 모든 것은 ‘기획’에서 시작한다

2장. 전달되지 않아서 어려워
‘이해하기 쉬운 글’의 기본

- ‘이해하기 쉬운 글’의 단 한 가지 조건
- 한 문장은 짧을수록 좋다
- 문장을 에스프레소처럼 쓰면 안 된다
- 삭제할 수 있다면 최대한 삭제한다
- ‘글 디자인’을 생각한다
- ‘논리적’이란 즉 ‘알겠다’는 것
- 독자의 ‘전제 지식’을 고려한다
- ‘결론’을 먼저 말한다
- ‘중심’이 잡힌 글인가
2장 요약 이렇게 하면 문장이 전달된다
TIP 2 취재와 집필을 할 때 편리한 7가지 도구


3장. 읽어주지 않아서 어려워
글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법

-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글을 ‘읽어주지 않는다’
- ‘쓰고 싶은 것’과 ‘읽고 싶은 것’은 다르다
- 타깃을 설정하는 문제
- ‘순진무구한 작‘심술궂은 편집자’
- ‘자기 일’이 될 만한 주제를 고른다
- 독자에게 그 글을 읽을 ‘동기’가 있는가
- 사람이 모이는 ‘맥락’에 콘텐츠를 둔다
- 좋은 글은 독자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3장 요약 이렇게 하면 내 글도 읽힌다
TIP 3 문장력이 있으면 의뢰나 교섭도 술술 풀린다

4장. 재미없어서 어려워
상품이 될 ‘재미있는 글’은 이렇게 만든다

- 정보’만으로는 가치가 없다
- 재미있는 글은 ‘공감이 80퍼센트, 발견이 20퍼센트’
- 그 글에 ‘하이라이트’가 있는가?
- ‘고유명사’로 매력을 높인다
- ‘서두’에서 선제 주먹을 날린다
- 글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주는 도구들
- ‘비유’의 달인이 되자
- ‘순서를 바꾸기’만 해도 인상이 달라진다
- 제목은 0.2초 승부
4장 요약 이렇게 하면 글이 재미있어진다
TIP 4 악용 금지! 사람을 세뇌하는 문장을 만드는 법

5장. 계속하지 못해서 어려워
쓰기가 ‘습관’이 되는 방법

- 스키 타는 법을 알려주는 책을 읽어도 스키는 못 탄다
- 팔로워는 최강의 ‘편집자’
- 트위터로 얻는 다양한 이점
- ‘비전’을 그린 뒤 글을 올린다
- ‘재미있는 잡지’ 같은 계정을 목표로
- 믿음이 가는 프로필을 만든다
5장 요약 이렇게 하면 쓰는 습관을 갖출 수 있다
TIP 5 글쓰기에 집중하게 해주는 10가지 필승법

6장. 글을 쓰면 인생이 달라진다
‘어려워’ 그 너머의 새로운 나

- 지금은 ‘쓸 수 있는 사람’이 유리한 시대
- 다양화 시대에 ‘나의 존재를 표현하는 일’
- 누군가가 나를 알아주면 ‘일’이 찾아온다
- 부업·N잡러도 우선 ‘쓰기’부터
6장 요약 이렇게 하면 쓰는 것이 즐거워진다
TIP 6 당신이 경영자(광고 종사자)라면 이런 걸 쓰면 좋다

마무리하며 글로 이 세상을 움직이자

▷ 저자소개

다케무라 스케

기업과 경영자의 ‘말’을 브랜딩하는 주식회사 WORDS의 대표이다. 대학 졸업 후 니혼지쓰교출판사에 입사해 서점 영업과 PR을 경험했다. 이후 주케이출판에서 편집자로서 경력을 시작했고, 세이카이사, 다이아몬드사를 거쳐 2019년에 WORDS의 대표로 취임했다. SNS가 주류인 시대에 ‘전달이 잘 되는 문장 쓰기’를 추구한다.편집 및 집필을 담당한 주요 서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미즈노 마나부 저), 『당신의 가설이 세상을 바꾼다』(사도지마 요헤이 저), 『메모의 마법』(마에다 유지 저), 『실험 사고』(미쓰모토 유스케 저) 등이 있다. 편집한 도서가 누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블로그에 연재한 「WORDS의 문장 교실」은 총 150만 이상의 뷰를 기록했다.트위터: @tshun423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1일 ~ 2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제주도 3000원/도서산간지역 7000원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85-10 (산남동) 하나북스퀘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네이버
리뷰이벤트

장바구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