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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북]실리콘밸리에선 어떻게 일하나요 직원 만족과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조직문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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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북]실리콘밸리에선 어떻게 일하나요 직원 만족과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조직문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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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실리콘밸리에는 실력자들만 모인 걸까?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일하느냐가 결국 성과를 가른다! ?그들은 어떻게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가? ?성과를 반복시키는 평가와 인센티브 제도는 무엇인가? ?모든 혁신의 기반인 피드백 제도는 어떻게 운영하나? ?팀장의 역할은 뭐고, 훌륭한 팀장은 어떻게 일하는가?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한국인은 많지만, 사업팀을 운영하고 조직을 설계한 리더급 한국인은 소개된 적 없어‥ 메타의 사원부터 팀장, 수석팀장, 신규사업리더를 모두 경험한 실무자 겸 관리자의 생생한 이야기!

<*>?목차

1. 보텀업 컬처 Bottom-Up Culture
“가까운 사람에게 책임이 더 크다”

보텀업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A to Z 전 과정에서 개인에게 주도권과 책임을 주는 문화다. 이는 만족도, 책임감, 소속감을 위해서도 중요할 뿐 아니라, 실제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위해서도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메타가 오랫동안 지켜온 문화다. 특히 다음 세대가 강력히 요구하는 문화이니 제대로 이해하고 설계해서 인재를 모으고 성과도 올려보자.

2. 피드백 컬처 Feedback Culture
“망하는 회사의 공통점은 직원들의 피드백이 없었다는 것”

메타 전 COO 셰릴 샌드버그가 매년 팀장 대상의 리더십 강의에서 했던 말이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다가 지금은 사라져버린 회사들의 공통점도 바로 이 한 가지를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회사에 말들이 많은 것과 건설적인 피드백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오가는 것은 다르다. 회사생활의 존폐와도 연결됐다고 할 만큼 중요한 피드백 관리의 모든 것을 살펴보자.

3. 플랫 컬처 Flat Culture
“모두에게 변화에 기여할 기회가 있다”

보텀업이 직원들과 리더 사이에 존재하는 다이내믹이라면, 플랫 컬처는 직원들 사이의 동등한 역할과 책임 문화를 뜻한다. 프로젝트의 시작점에선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와 참여권을 제공하여 다양한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수집한 다음, 객관적인 결정 구조를 통해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플랫 컬처를 성과로 연결할 수 있다. 동등한 기회로 시작을 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성과에 직결되는 기여를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임팩트를 냉정하게 구분하고 평가하는 것이 자율성과 성과 보장의 비결이다.

4. 매니지업 Manage-Up
“내 상사는 내가 관리한다”

나의 팀장을 내가 관리한다는 조금 낯선 개념일 수 있다. 나의 일과 커리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인 만큼, 나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팀장에게 제공하고, 팀장이 나를 잘 도울 수 있도록 내가 팀장을 도와야 한다는 개념이다. 팀장이란 존재는 늘 일이 많고 바쁘고 완벽하지 않다. 우리는 어쩌면 팀장들한테 비현실적인 기대를 갖고 언제나 답을 줄 거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팀장을 포함한 내 상사들을 어떻게 매니지업해야 나의 성과와 만족도가 높아지는지 알아보자.

5. 평행 트랙 Parallel Track
“승진의 길은 한 가지가 아니다”

관리자(People Manager)는 ‘사람에 올인’하며 조직을 성장시키고, IC(Individual Contributor)’는 ‘실무에 올인’하며 최고 전문가로 성장하는 두 가지 커리어 트랙이 존재한다. 즉, 관리자(팀장)는 세계 최고의 팀을 만들고, 그 팀의 실무 리더인 IC는 최고의 프로덕트를 만든다는 목적으로 서로 대등한 파트너십을 맺는다. 팀에 대한 모든 관리와 책임을 관리자가 쥐고 있기 때문에 팀의 IC들은 전문성을 키우고 난이도 높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6. 강점 기반 컬처 Strength-Based Culture
“잘할 뿐 아니라, 즐기는 그 일을 하라”

모든 분야가 중간 정도의 레벨까지는 어느 정도의 기술과 실력이 있어야겠지만, 시니어가 될수록 자신의 독보적인 강점을 살려서 한 사람이 한두 분야에 최고가 되는 것이 회사에도 유리하다. 팀 내에 5가지 기술을 적당히 하는 5명과, 1가지씩의 기술을 마스터한 5명이 경쟁을 하면 당연히 후자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모두가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일과 커리어를 선택하기를 권장하고 지지한다. 단, 메타가 정의하는 ‘강단지 ‘잘하는 일’이 아니라 ‘좋아하고 즐기는 일’이다.

7. 임팩트 드리븐 컬처Impact Driven Culture
“마지막 열쇠, 결과에 대한 책임”

자율성이 강한 조직문화가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중요한 열쇠가 바로 ‘책임’이다. 먼저 모두에게 성장할 기회와 환경을 충분히 마련해주고, 그 후에 결과의 임팩트를 평가해서 성장을 더욱 장려하든지 아니면 회사 밖에서 다른 길을 찾도록 도와준다. 그렇기 때문에 메타도 지금껏 실력자들을 유지해왔고, 그들에게 충분히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믿고 조성해줄 수 있었다. 이쯤에서 누군가는 ‘책임제도는 너무 엄격한 거 같은데?’ 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직원과 회사 모두 윈윈인 이유를 공개한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

-혁신을 위해 새로운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리더들과 스타트업 CEO
-목표관리 방법과 피드백 제도, 좋은 팀워크를 고민하는 팀장들
-탁월한 인재를 끌어모으고 유지하는 전략이 궁금한 HR/피플팀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고 싶거나, 그들의 일하는 방식이 궁금한 Z세대

변화와 혁신의 키는 역시 ‘사람’이 쥐고 있다
그 ‘사람’을 춤추게 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산업과 트렌드의 변화 속도는 빠르고, 경제 환경은 역대급 난이도에 부딪힌 요즘, 이 문제들을 해결할 열쇠는 다름 아닌 ‘사람’에 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일을 대하는 사고방식과 일터에 기대하는 것들이 과거와 많이 달라져 그들을 관리해야 하는 경영 난이도도 덩달아 높아졌다. MZ세대는 잘 알려진 대로 권위적이거나 보수적인 조직문화를 꺼리고, 중요한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평가의 공정함을 중시한다. 평생 동안 여러 개의 커리어를 관리하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 돼가는 만큼 평균 근속연수도 점점 짧아지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바꾸려 고민하는데, 늘상 “어떻게?”라는 구체적인 방법론에서 막힌다. 해외 번역 서적들을 봐도 막상 우리 팀과 조직에 적용하려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신간 《실리콘밸리에선 어떻게 일하나요?》가 더 반가운 이유다. 저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메타(전 페이스북)에서 사원부터 팀장, 수석 팀장을 거쳐 신규사업 리더까지 두루 경험하고 성장한 인물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은 많지만, 저자처럼 조직 설계와 운영을 책임지는 관리자까지 모두 경험한 사람은 거의 없다.

일 잘하는 실무자에서
일을 잘하게 만드는 조직의 관리자로
성장해온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

저자는 HR 전문가나 CEO의 입장이 아닌, 우리와 같은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또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수많은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온 ‘일잘러’의 시선으로, 아울러 개인이 아닌 조직을 통해 큰 성과를 만들어온 리더의 경험을 살려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개한다. 한 개인이 ‘좋은 프로덕트 1개를 어떻게 만드는하는 방법뿐 아니라, 큰 조직이 ‘좋은 프로덕트 100개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힌트까지 책에서 얻을 수 있다.
저자가 정리한 ‘실리콘밸리식 일하는 방법 7가지’는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표현들이다. 하지만 내용을 잘 살펴보면 ‘그저 좋아보이는 방식이나 추상적인 지침’이 아니라,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작동하는 엄격한 프로세스임을 알 수 있다. 가령, ‘보텀업 컬처(Bottom-Up Culture)’는 신입이든 경력자든 일상적으로 그 일을 접하는 실무자가 그 일을 가장 잘 알고 있으므로 일도 그들이 주도하는 게 맞다는 철학에 기반한다. 하지만 그런 자율과 주도권의 바탕에는 철저한 ‘데이터 증명’이 깔려 있다. 한편, 모두에게 변화와 성과에 기여할 동등한 기회가 주어진다는 ‘플랫 컬처(Falt Culture)’는 일의 시작점에서 동등한 기회와 참여권을 보장하되, 최종적으로는 성과에 직결되는 기여를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냉정함이 있다.
‘매니지업(Manage-Up)’이라는 다소 낯선 문화도 등장한다. 이는 한마디로 ‘내 상사는 내가 관리한다’는 의미로, 자신의 일과 커리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인 만큼, 자신에 대한 최대한 많은 정보들을 상사에게 제공하고, 상사가 자기를 잘 도울 수 있도록 자신이 먼저 상사를 관리한다는 개념이다.

“이론이나 판에 박힌 방법론이 아니다,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인사이트가 담겨 있어 너무 좋다”

저자는 7개의 실리콘밸리 조직문화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문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나 유의사항들도 꼼꼼히 짚어준다. 어떤 문화나 제도도 장점만 있을 순 없기 때문이다. 또 메타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와 에피소드도 생생하게 들려준다. 물론 해당 조직문화를 독자들이 자신의 일터에서 적용할 때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팁도 빼놓지 않는다.
‘세련된 돌아이’는 저자 크리스를 유머 있게 잘 설명한 닉네임이다. 곧잘 상식을 깨고 자기주장을 내세우지만 언제나 실력과 진정성이 뒷받침되었기에 동양인 여성 리더로서 최고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한국 조직의 성공과 구성원들의 성장을 연결시키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이 가득 담긴 책에서 그 실력과 진정성을 확인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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