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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설

[] [하나북]시와 당신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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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북]시와 당신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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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시는 낙서다
사람들은 시가 엄청난 노력의 산물이고 시 쓰는 것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편견이다. 어쩌면 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하지 못한 말이나 가슴에 묵혀 응어리진 말들을 술의 힘을 빌어 어느 허름한 술집 벽에 낙서하듯 써 내려가는 것과 같다.
그렇게 간절히 아무도 몰래 쓴 글들이 세상에 나오면 시가 된다. 썸 타는 사람과 함께 쓰는 낙서는 사랑 시가 되고 실연당해 쓰는 낙서는 이별 시가 되는 것이다. 낙서처럼 누구나 적을 수 있는 것이 곧 시라 할 것이니 세상에 시를 쓰지 못할 사람이 없고 세상에 시인 아닌 사람은 없다.

인공지능의 침공에 대한 인류 최후의 저항
최근 인공지능의 발달로 두뇌 스포츠 바둑을 포함한 인간의 모든 분야가 인공지능에 정복되고 있고 창작 영역인 문학 분야도 넘본다고 하지만, 과연 인공지능이 시나 수필을 쓸 수 있을까요?
온갖 시를 조합해 만들고 있지만, 과연 그런 시들이 사람의 감동을 끌어낼 수 있을까요? 감동은 공감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인생 경험이 없고 피도 눈물도 없는 인공지능은 절대 사랑의 위대한 힘을 알 수 없고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없습니다.
특히, 이 책의 시와 그 시에 관한 모든 단상들을 압축하여 낙서처럼 써 내려간 한줄시상과 촌철시처럼 단 한 줄로 사람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글을 조합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인공지능이 감히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만 소통 가능한 인류 최후의 저항이라 할 것입니다.

시문학에 활력을 불어넣을 획기적인 명제
혹자들은 시가 엄청난 노력의 산물이고 시 쓰는 것을 매우 어렵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편견이다. 어쩌면 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하지 못한 말이나 가슴에 묵혀 응어리진 말들을 술의 힘을 빌어 어느 허름한 술집 벽에 낙서하듯 써 내려가는 것과 같다.
“낙서가 곧 시다”라는 말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말이지만 이것을 대명제로 삼아 시집을 낸 사람은 없었기에 만약 이 시집이 성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저자와 함께 낙서를 통해 시를 쓴다면 ”낙서가 곧 시다“라는 말은 우리나라 시문학에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시문학을 새로이 규정하는 획기적인 명제가 될 것이다.

죽어가는 시를 살려라
최근 사람들이 시가 죽었다고들 말하는데 그 대표적 원인을 말하자면, 최근 등단 시인들이 진입 장벽을 높이기 위해 각종 등단 심사에서 난해한 시 위주로 당선작을 선택함으로 인하여 시인들이 시를 너무 어렵게 쓰니 사람들이 시를 외면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시는 낙서다“ 라는 전제하에 낙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시를 쓰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한류 문화의 융성과 함께 침체된 시문학도 다시 융성할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시 말해 낙서를 통해 죽어가는 시를 되살리는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우리 세대는 개발독재 시대의 격동기를 거치며 자수성가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생활이 안정되어 자식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꼰대라며 잘 들어주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에 감동을 입혀 문학적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말 대신 이 책을 집안 아무 데나 놓아두거나 주위 분들에게 선물하십시오. 누군가 이 책을 손으로 잡기만 해도 백 마디 말보다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 편집장이 인정한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

책을 선물하고 책으로 소통하는 사회
우리 세대는 개발독재 시대의 격동기를 거치며 자수성가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생활이 안정되어 자식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꼰대라며 잘 들어주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에 감동을 입혀 문학적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말 대신 이 책을 집안 아무 데나 놓아두거나 주위 분들에게 선물하십시오. 누군가 이 책을 손으로 잡기만 해도 백 마디 말보다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 편집장이 인정한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 저희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에 책을 선물하는 문화, 책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바로 당신의 이야기
저는 제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에 글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삶의 아픔과 절망을 벗어나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으로 다년간 시를 써 약 1,000편을 시를 쓴 후 시를 다듬는 과정에서 500여 편의 시를 수필로 풀어쓰고 그 모두를 종합하여 100편을 이 책으로 엮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성찰하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사회적 관계를 객관적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면서 나름 삶의 지혜를 터득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작성한 모든 글을 종합하여 이 낙서장을 발표하니 어쩌면 이 글들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중장년층의 가슴속 낙서라 할 것입니다.
여기에 당신의 살을 붙여 당신의 시로 만들어 보시지 않으렵니까?

▷ 목차

출간사ː004
추천의 글_ 시와 당신ː006
추천의 글_ 별의 길ː008
서문ː011

1장 겨울을 넘어

홀로 핀 꽃ː020
이중창ː022
별의 독백ː024
뚝배기ː026
팽이ː028
소쩍새ː030
꿈은 반드시ː032
소롯길ː034
동백ː036
서리꽃ː038
눈 속에 핀 꽃ː040
꿈속에서라도ː042
이름 모를 꽃ː044
지구를 굴리자ː046
눈꽃ː048
별을 찾는 사람들ː050
공룡시대ː052
나이테ː054
좋은 시ː056
숯ː058
다이어트ː060
폭설ː062
큰 나무ː064
발자국ː066
맞짱ː068

2장 꽃을 피우고

생화ː072
울고 싶을 땐 울자ː074
봄의 태동ː076
나를 움직이는 것ː078
희망꽃ː080
들풀의 봄ː082
매화ː084
삼겹살ː086
역경에 대한 보상ː088
봄의 숨결ː090
목련꽃ː092
진눈깨비ː094
풀꽃ː096
춘설ː098
봄비ː100
눈사월ː102
염화미소ː104
봄초록ː106
철든 저울ː108
민낯이 아름다운 사람ː110
베개ː112
봄의 교향곡ː114
어머니 손ː116
블랙커피ː118
몸짓ː120
무지개ː122

3장 열매를 익히고

초록의 성인식ː126
담쟁이ː128
나비효과ː130
바람ː132
눈을 감아도ː134
버팀목ː136
행복ː138
달과 별ː140
장마ː142
별ː144
어머니 품ː146
안개 속 여정ː148
흑백사진ː150
중용ː152
새도 가끔은ː154
멋진 별ː156
구토ː158
곡선의 미ː160
빛을 찾아ː162
등대ː164
그대에게ː166
나는 바다로 간다ː168
마음의 샘ː170
진주ː172
도시에 뜨는 별ː174

4장 속을 비운다

등짐ː178
안개꽃ː180
새로운 시작ː182
뒷모습ː184
끝없는 그리움ː186
나무의 연서ː188
나의 그림ː190
택배ː192
가족ː194
소꿉놀이ː196
자유인ː198
손잡이ː200
가을 되면ː202
외로움ː204
별의 길ː206
사랑 나무ː208
소꿉친구ː210
누구나 상처는 있다ː212
이름 없는 들꽃ː214
감기 들기 좋은 날ː216
고수의 원리ː218
길ː220
돌에 핀 꽃ː222
나무의 깨달음ː224
가지 않은 길ː226

후기ː228

▷ 저자소개

나동수

삶의 아픔과 절망을 벗어나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으로 약 1,000편의 시를 쓴 후, 그중 500편을 수필로 풀어쓰고 그중 100편을 책으로 출간.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사회적 관계를 객관적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면서 삶의 지혜를 터득.희망의 매개체로 별을 선택함으로써 별과 꿈, 희망에 관한 작품을 많이 씀.교육 문제 연구 단체 교육사랑 홈페이지에 〈나동수의 시인천국〉이란 칼럼 연재.〈詩가 있는 아침〉, 〈여행작 〈詩가 있는 부산〉 등 채널에 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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