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사회과학

[] [하나북]산재를 말하다 :산재의 문제, 변화 그리고 과제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하나북]산재를 말하다 :산재의 문제, 변화 그리고 과제
소비자가 16,500원
판매가 14,850원
모델 숨쉬는책공장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하나북]산재를 말하다 :산재의 문제, 변화 그리고 과제 수량증가 수량감소 1485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 책소개

해마다 순위가 조금씩 달라지고는 있지만 한국은 OECD 국가 중 산재 사망률 1~3위를 기록하며 최악의 산재 사망 국가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산재를 말하다》를 쓴 권동희 노무사는 노동자의 입장에서 산재 사건을 담당하며 한국의 산재와 노동환경의 실태, 산재법의 문제와 한계, 실무를 해 나가면서 겪는 여러 어려움 등에 대해 고민했다. 《산재를 말하다》는 그 고민과 노력의 흔적들을 담아낸 책이다.
《산재를 말하다》에는 산재인정 기준의 문제, 산재행정의 문제,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의 한계, 산재재심사위원회의 한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한계, 산재 국선노무사 제도 도입이 필요한 이유 등 산재법과 제도에 대한 비판과 개선 방법을 전한다. 또한 택시 노동자와 경비 노동자 등이 겪는 어려움과 삼성 백혈병 사건, 세월호 희생자, 갑을오토텍 노동자의 경우 등 실제 사건에 대한 이야기와 재택근무 시 산재, 출퇴근재해, 자살 및 정신질환 산재, 회식과 체육행사 중 재해 등 우리가 직접 겪을 수 있는 여러 사안에 대해서도 다룬다. 그리고 산재보험 사용 설명과 산재소송의 이론과 실제 등을 이야기하며 산재 실무 대응법도 전한다. 나아가 이러한 이야기들은 산재의 문제와 변화, 과제는 물론 우리 노동 환경의 현실을 살피게 한다.
한편 《산재를 말하다》에 실린 글들은 저자인 권동희 노무사가 2010년 10월 8일부터 2022년 11월 11일까지 12년이 넘게 《매일노동뉴스》에 연재했던 글들을 주제별로 분류해 다시 다듬고, 해제작업을 더해 만든 책이다.

▷ 목차

들어가며

PART 1 산재 현실의 장벽들
1 산재의 현실, 불편한 진실
- 공상, 안전보건에서 추방시켜야 할 개념
- 택시 노동자, 이중의 불이익
- 경비 노동자, 산재 보호 중 가장 취약
- 산재 국선노무사 제도 도입해야
- 노조에 산재신청 대리권 부여해야
- 산재보험 브로커 근절방안
- 과로사망의 주범은 고용노동부
- 산재 격차에 대한 소고
2 법 제도의 문제
- 산재 입증책임 전환, 왜 필요한가?
- 산재인정, 의학판단서 법률 판단구조로 바꿔야
- 일하다 다친 공무원 재해보상, 어떻게 개선할까
- 산재소송의 현실과 한계
- 〈산재보험법〉 제116조를 삭제하자
- 고용노동부가 나서면 ‘골병’을 줄일 수 있다
- 노동자 참여권 배제하는 역학조사 개정규정
- 산재 유족급여 소멸시효 5년으로 연장해야
- 산재 발생 보고제도, 여전히 문제
- 재요양 제도 개정해 바로잡아야

PART 2 근로복지공단 비판
1 산재인정 기준의 문제
- 불합리한 산재인정 기준 합리화, 신뢰회복 위한 첫 번째 과제
- 근골격계질환은 퇴행성 질환일까
- 휴업급여 부지급 행정해석 바꿔야 한다
- 근로복지공단은 통근재해 법원 판례 수용해야
- 문제는 사고성질병
- 의사도 납득하지 못하는 CRPS 산재 기준
- 재요양하면 평균임금 산정 기준이 최저임금?
- 소음성 난청 산재 기준, 여전히 문제다
- 근로복지공단 휴게시간 중 재해 기준, 법원 판례 따라야
- 근로복지공단의 ‘요양 중 사고’ 해석은 위법하다
- 출퇴근재해 지침의 문제와 과제
- 업무상 부상으로 인한 질병 기준 정립해야
- 소음성 난청 산재 판정의 문제점
- ‘법령 위반 사고 산재인정 기준’의 문제점
- 과실 있는 산재사고, 범죄행위 아니다
- ‘재택근무 중 업무상재해 인정 기준’의 문제점
2 산재행정의 문제
- 근로복지공단 산재 통계로 본 〈산재보험법〉의 개선 과제
- 산재 통계로 본 근로복지공단의 문제점
- 근로복지공단 요양업무처리, 과연 고객 지향적인가
- 근로복지공단 지침이 문제다
- 근로복지공단 소송 남용 규제해야
- 산재신청과 상병 오류 책임은 근로복지공단·병원이 져야
- 재해 노동자 관점으로 근로복지공단 행정 변해야
- 산재 결정 과정의 신속성과 공정성 확보해야
- 근로복지공단의 실무행정 여전히 문제
- 추가상병 사건은 의학적 판단사항이 아니다
- 기기고정술에 따른 신체 훼손, 장해급여 부여해야
- 고객 중심적이지 않은 산재 실무행정
- 추가상병과 요양 중 자살은 질판위 심의 대상
- 강순희 이사장에게 묻습니다
- 근로복지공단 보상업무 정보 숨기기, 여전하다
- 파기환송 판결로 본 산재 판정기관들의 문제

PART 3 산재 판정기관의 문제
1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 질판위는 단기적 개선 과제, 장기적으로 산재보험 개혁에 눈 돌려야
- 노사정 산재보험 제도개선 쟁점에 대한 소고
- 질판위의 위원들에 대한 불신
- 만성과로에 대한 판정위 판단이 지닌 오류
- 뇌심질환에 대한 질판위의 과제
- 뇌심혈관질환 관련 질판위의 문제와 개선방향
2 산재심사위원회
- 산재심사위의 제도개선이 시급하다 (1)
- 산재심사위의 제도개선이 시급하다 (2)
- 산재심사위를 다녀와서
3 산재재심사위원회
- 산재재심사위의 실상
- 산재재심사위의 부실한 업무 추진계획
- 산재재심사위의 문제와 개선 과제 (1)
- 산재재심사위의 문제와 개선 과제 (2)
- 산재재심사위의 문제와 개선 과제 (3)
- 산재재심사위를 뛰쳐나오며
4 산업안전보건연구원
- 산보원과 역학조사가 문제다
- 산보원의 역학조사에 대해 다시 말한다
- 직업성 암 산재, 바뀐 게 없다
- 역학조사만으로 산재 여부 판단해서는 안 돼

PART 4 산재 심층 분석
1 뇌심혈관계질환
- 뇌심혈관계 업무상재해 인정 기준 개선해야
- 개정된 뇌심질환 판정 지침, 과연 올바른가
- 뇌심질환 산재인정 기준의 함정
- 법원 판결로 본 근로복지공단 뇌심질환 인정 기준의 문제점
- 개정된 뇌심질환 인정 기준 고시와 근로복지공단 지침 평가
- 뇌심질환 고시의 한계와 평가
- 뇌심질환 산재 판정의 오류와 대책
2 자살/정신질환
- 정신질환 산재인정의 장벽들
- 정신질병 업무관련성 조사지침 개정안의 허점
- 자살·정신질환 산재 판정 개선이 필요하다
- 정신질환 산재조사 판정·요양의 문제점
- 정신질환 산재 판정의 문제와 개선방향
- ‘신속한 판정’을 저해하는 정신질환 특진제도

PART 5 산재 실무 대응법
1 산재신청의 기본 이해
- 산재를 바라보는 기본 관점에 대해
- 산재보험 사용 설명서 (1)
- 산재보험 사용 설명서 (2)
- 노동자가 알아야 할 산재 상식
- 나 홀로 산재신청을 위한 몇 가지 원칙
- 업무상 사고에 접근하는 기본 방법
- 봄철 체육행사, 산재승인 조건은
- 송년회 회식 중 사고, 산재인정의 요건
- 노조라면 최소한 근골격계질환 산재처리 능력 가져야
- 뇌심질환이 산재인정을 받는 방법
- 과로성 질병 산재의 기초적 이해
- 정신질환 산재인정 기준과 신청 방법
- 자살사건의 산재 접근방법
- 직업성 암 산재신청의 원칙과 방법
- 폐암 산재신청에 대해 알아야 할 9가지
- 산재재심사 청구 시 유의해야 할 몇 가지
- 산재소송의 이론과 실제 (1)
- 산재소송의 이론과 실제 (2)
- 업무상질병 산재소송의 이론과 실제

PART 6 산재 이슈를 말하다
1 개정 법령 비판과 대안을 말하다
- [〈산재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비판]
(1) 만성과로 개념에 대해
- [〈산재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비판]
(2) 근골격계질환과 직업성 암
- 법 근간 흔드는 〈산재보험법〉 개정안
- 출퇴근재해 〈산재보험법〉 개정안에 대한 소고
-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추정의 원칙’과 지침의 문제점
- 근골격계질환 추정의 원칙 고시, 무엇이 문제인가
- 근골격계 다빈도 상병 조사 판정 지침의 문제점
- 〈공무원 재해보상법〉에 대한 소고
2 산재 사건을 말하다
- 고 김주현 씨 사건으로 본 자살사건의 산재인정 기준 개선 과제
- 수면장애 판결로 본 노동안전보건사업의 과제
- 근로복지공단 삼성 백혈병 판결 항소 이유 유감
- 삼성 백혈병 사건, 삼성이 문제다
- 철도 기관사 K에게
- 세월호 희생 교사의 순직과 의사자 인정 당연하다
- 갑을오토텍 노동자, 산재승인이 맞다
- 메틸알코올 급성중독 사건의 과제
- 이주노동자 피신 중 사상사고, 산재로 인정해야
- 고 박선욱 간호사 산재인정 의의와 과제
- 포스코 직업성 암 사건이 주는 시사점

PART 7 산재보험 개혁과 대안
1 산재보험, 공정성과 신속성을 토대로 개혁해야
- 〈산재보험법〉 개정에 대한 제언
- 고용노동행정개혁위 산재보상 권고안에 대해
- 자녀 건강손상에 대한 〈산재보험법〉 개정 기본방향
- 근로복지공단의 문제와 산재보험 개혁 방향에 대해

▷ 저자소개

권동희

민주노총에 들어가 노동자들 옆에서 일을 하고 싶어 공인노무사 공부를 했다. 2002년 민주노총 수원지구협의회에서 법규부장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10월 민주노총 법률원으로 와서 산재업무를 처음 담당했다. 많은 사건과 쟁송들을 담당하며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2010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법률사무소 새날에서 산재송무를 담당했고, 현재 법률사무소 일과사람에 재직 중이다. 2011년 7월부터 산재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5년 이상 활동하며 산재보험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더욱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 많은 사건 경험과 활동을 바탕으로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2017.11.~2018.05.) 산재보상 담당 위원으로 산재보험 제도개선 권고안을 낸 바 있다. 2017년 1월부터 산재재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현재 참여하고 있다. 2009년 《산재실무길잡이》(민주노총)를 저술했고, 2015년에 《산재 100문 100답》(매일노동뉴스, 공저), 2017년 《온주 산업재해보상보험법》(로앤비, 공저) 저자로 참여했다. 노동자와 시민들에게 좀 더 쉽고 편리한 산재보험 제도가 무엇일까 고민하고 개선하는 것을 과제로 삼고 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1일 ~ 2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제주도 3000원/도서산간지역 7000원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85-10 (산남동) 하나북스퀘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네이버
리뷰이벤트

장바구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