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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북]김대중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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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북]김대중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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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50여 년간의 연설, 강연, 성명, 법정진술, 옥중서신,
인터뷰, 대담, 기념사, 저서 등에서 엄선

민주ㆍ인권ㆍ평화의 상징 김대중
정치가 삶을 좌우하는 이 시대 모든 이들을 위한 금언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펴내는 ‘김대중 금언집’. 정치 입문 전인 1953년 10월 3일 ‘일본이 진실로 한국과의 친선을 원한다면 과거부터 사과하라’는 내용으로 쓴 수록지 미상의 기고문부터 노무현 대통령 사후 발간되는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를 위해 2009년 6월 27일에 쓴 추천사까지, 55년여 동안의 연설ㆍ강연ㆍ성명ㆍ법정진술ㆍ옥중서신ㆍ인터뷰ㆍ대담ㆍ기념사ㆍ저서 등에서 엄선했다.

이 책에는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실현 방법, 남북 통일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자유시장경제의 확립을 위한 경제관과 구체적 정책 제안,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우리 외교의 자세와 방향, 시기 시기마다의 정세 판단과 예측, 노동자ㆍ농민ㆍ여성ㆍ빈민 등 사회 약자들을 위한 정책적 발언, 그 밖에 그의 생각의 체계를 엿볼 수 있는 세계관ㆍ역사의식ㆍ사상철학ㆍ인생관ㆍ종교관 등이 담겨 있다.

▷ 목차

머리말

1. 도전의 시기, 불굴의 웅지(雄志) 1955~1971
일본이 진실로 친선을 원한다면 과거부터 사과하라
반민주ㆍ반민족적 요소를 쓸어 버리고, 내일의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라
경제 재건은 민생의 안정과 복리 증진에 기여할 때만 가치 있는 것
선거는 우리의 운명을 좌우한다
민족과 국가가 아닌, 국민에 최고의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노동자의 유일한 무기는 단결과 투쟁뿐
이빨을 보호해 주는 입술을 왜 찢습니까
나의 소원은 국토의 통일과 특권 경제의 타파입니다
국체의 변혁을 꿈꾸는 3선개헌을 분쇄하자
지도자가 바르면 국민도 바르고, 지도자가 근면하면 대중도 피나는 노력을 한다
나의 승리는 3천만 국민의 승리
자유는 전취(戰取)하는 자의 것, 승리는 용기 있는 자의 것
‘국민 대중의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위대한 ‘대중반정(大衆反正)’의 해
이제 진군의 나팔 소리는 울려 퍼졌다
이번에도 정권교체를 못 하면 박정희 영구 총통의 시대가 옵니다
중앙정보부에 의해 계획, 지령, 감독된 완전범죄의 부정선거
우리 국민은 얼마나 지혜롭고 준엄한 심판자인가
국민의 모든 자유를 박탈하는 정보 정치를 타파하자

2. 고난의 가시밭길, 사선을 넘어 1972~1982
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여러분 곧 국민입니다
통일은 평화 공존, 평화 교류, 평화 통일의 3단계로 해야 합니다
유신과 개헌에 국민의 심판이 내려질 것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는 완전한 불법이며 무효이다
국민은 최후의 승리자이며 양심의 근원이다
나는 이미 그 결의를 바꿀 수 없는 인간입니다
진리란 우리의 양심이 받아들이는 인간의 길
도전받고 응전한 자만이 성장하고 승리한다
민주 회복, 자기 운명의 주인 되는 길
조속한 민주정부의 수립, 나의 신념과 목표는 확고부동하다
과오를 범한 자들의 겸허하고 정직한 자성을 촉구한다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날을 위하여
이 나라 농정(農政)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과도정부는 국민적 여망을 충실하게 실천하라
희망의 80년대를 향하여
내가 죽더라도, 다시는 이러한 정치보복은 없어져야 한다
하느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것을 제가 믿습니다
우리 다 같이 사랑의 승자가 되자
이제 곧, 텔레비전 세트 같은 기기에 질문하면 바로 답해 주는 시대가 옵니다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를 생각하라
양심은 마음의 가장 은밀한 골방, 하느님과 독대하는 지성소(至聖所)
악몽 같은 1년을 보내고
위대한 인물은 위대한 상식인
도전과 응전은 살아 있는 한 계속된다
아! 전봉준, 원효, 이이, 최제우
전진할 때 주저 말고, 인내할 때 초조해 말며, 후퇴할 때 낙심 마라
사랑하려면 용서를, 용서하려면 이해를, 이해하려면 대화를
가족과의 대화는 연령과 성별이 다른 계층을 이해하는 길
〈춘향전〉은 위대한 민권투쟁의 이야기
자유는 지키는 자만의 재산
20세기에서 가장 예수의 제자다운 사람, 간디를 생각하며
고난의 시절을 견디려거든 그 자체를 행복한 날로 만들라
회개 없는 발전도, 발전 없는 회개도 모두 부족한 것이다
역사를 움직인 일관된 원동력은 민중이었다
문명도 국가도 개인도, 고난 없이 성공한 예는 없다
이기심은 자기를 우상화하고, 탐욕은 탐욕의 대상을 우상화한다
의미 있는 인생을 살려거든 고난의 세례를 피하지 마라
빛은 암흑과 싸워야 하고, 소금은 부패와 싸워야 한다
만리장성, 석굴암, 경복궁의 진짜 건설자는 백성이었다
논리로 검증되지 않은 경험은 잡담이며, 경험으로 검증되지 않은 논리는 공론이다

3. 민중의 함성, 전진하는 역사 1983~1997
나의 석방은 우리 국민이 전두환과 맞서 싸운 투쟁의 결과
한국 정치는 10년을 주기로 악순환을 거듭해 왔다
차별ㆍ착취ㆍ전쟁을 타파하는, 지금은 ‘민중혁명의 시대’
민족주의는 반드시 민주적이고 민중적이어야 한다
어떤 자세로 국민을 대했느냐, 이에 따라 지도자의 가치는 결정된다
눈부시게 빛나는 환한 새벽은 고통 속에 밤을 지새운 이에게만 옵니다
노동자의 권익과 생존을 보장하지 않으면, 그는 곧 악덕 기업주다
서생적(書生的) 문제 의식과 상인적(商人的) 현실 감각의 조화를
사회주의는, 민주주의를 하지 않아서 패배한 것
선(善)이 승리하고 악(惡)이 패배하는 정의사회를 위하여
이제는 지구상의 모든 것과 더불어 잘사는 시대여야 합니다
정치는 흙탕물 속에 피어나는 연꽃이다
바르게 살면 성공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

4. 명예 혁명, 국민의 정부 1998~2002
화해ㆍ협력ㆍ평화를 토대로 통일의 대로를 열겠습니다
21세기는 전자전(電子戰)과 과학전(科學戰)의 세기
우리 경제의 위기는 양적 성장만을 추구해서 온 필연적 결과
동서 화합이야말로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는 결정적 열쇠입니다
‘교육 입국’은 구호가 아니라 진실입니다
양심에 따라 옳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국회는 자신의 역할을 다했는지 항상 반성해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미군의 한국 주둔이 필요합니다
마침내 제6의 혁명인 ‘지식혁명의 시대’로
우리의 교육은 철저한 인성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절반만이 성공할 수 있었던 사회’를 ‘남녀 모두가 성공하는 사회’로
한일 두 나라는 ‘과거를 직시’하면서 ‘미래지향적 관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경쟁하되, ‘공동의 이익’을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의식 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
3ㆍ1운동은 일제마저 배척하지 말라는 도의적 윤리 운동이었다
4ㆍ19혁명은 냉철한 지성에서 우러난 자기희생의 혁명
자유는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는 가치입니다
재벌의 구조 개혁 없이 경제개혁은 완성될 수 없다
NGO는 인류의 인권ㆍ안전ㆍ행복을 위한 절대적 존재
광주학생운동은 살아 숨쉬는 오늘 우리의 운동입니다
광주의 위대한 정신은 전 세계인의 자랑입니다
더 늦기 전에, 환경을 살려야 합니다
북녘 동포 여러분, 우리는 운명 공동체입니다
‘뜨거운 가슴’과 ‘차분한 머리’로 통일의 길을 닦읍시다
평화ㆍ협력ㆍ통일, 이것이 양측 정상이 만난 이유입니다
우리 양 정상은 민족과 세계에 대한 책임을 이야기했습니다
한반도의 완전한 평화를 위해서는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꿔야 합니다
경의선 복원은 남북 화합과 신뢰의 주춧돌
정의 필승
한반도에는 화해와 협력의 새 기운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불의한 승자는, 당대에 성공할지언정 결국엔 부끄러운 패자가 되고 맙니다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게 보다 많은 정보화 교육의 기회를
의욕적인 과학기술자가 우대받고 존경받는 풍토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사회에 봉사하고, 양심적으로 행동합시다
경의선이 완공되면 태평양의 해상 항로와 유라시아의 실크로드가 연결된다
우리 사회 발전의 원동력은 남녀평등에 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피와 땀으로 얼룩진 분들입니다
정보화와 세계화의 혜택은 인류 전체가 함께 누려야 한다

5. 다시 처음처럼, 민주ㆍ인권ㆍ평화를 위하여 2003~2009
한반도 문제는 반드시 우리가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빈곤 퇴치는 인류 행복의 시발점입니다
일본이 ‘보통 국되려면, 과거부터 청산해야 한다
평화를 유지하고 협력하면 우리 민족이 축복받는다
통일은 단계적으로, 민주적 통일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햇볕정책의 핵심은 냉전의 찬 바람을 중단시키자는 것
빈곤국 국민의 불만은 군사적 대결보다 더 큰 리스크
‘잃어버린 10년’이라는 표현은 권위주의 시절로 돌아가겠다는 것
역사의 시기마다 국민은 매번 이겼다
이명박 정권은 ‘6ㆍ15공동선언’과 ‘10ㆍ4정상선언’을 공식 인정하라
이명박 정권 1년 동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북한 핵문제 타결의 주도적 역할은 중국만이 할 수 있습니다
지배하는 강대국이 아니라, 책임지는 강대국의 시대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지도자를 영원히 기억해야 합니다

김대중 연보

▷ 저자소개

정진백

(鄭鎭伯)전라남도 함평 출생으로, 1982년 도서출판 남풍 설립 후 『사회평론』, 『사회문화리뷰』, 『아시아문화』 등의 월간지를 창간, 발행했다. 현재 김대중추모사업회장,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영화 상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김대중 마라톤 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성자의 삶-청화 큰스님 일대기』가 있고, 편저 및 엮어 펴낸 책으로 『김대중 대화록』(전5권), 『김대중 연대기』(전6권), 『분단시선집』, 『다산학논총(茶山學論叢)』, 『조국은 하나다』(김남주 옥중 시집), 『진리의 길-청화 큰스님 어록』, 『정의로운 역사, 멋스러운 문화-새로 쓰는 광주ㆍ전남의 참모습』(공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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