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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북]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김누리 교수의 대한민국 교육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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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북]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김누리 교수의 대한민국 교육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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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극단적 무력감과 혼란으로 가득한 교육 불가능의 시대
절망을 희망으로 전환할 김누리 교수의 교육 로드맵

▷ 목차

들어가는 말: 불행한 우리 아이들을 살리기 위하여

1부 교육다운 교육을 한 적 없는 나라
1장 잘못된 교육 목표 설정, 학벌계급사회
황국 신민, 산업 전사 그리고 인적 자원|인간을 지배하는 자본의 언어|교실에서부터 시작되는 불행|한국 엘리트가 보여주는 미성숙과 오만

2장 열등감과 모멸감을 내면화하는 교실
아이들의 잠재력을 죽이다|자아를 짓밟는 우열 교육|컴퓨터가 채점하는 대학입학 시험|자본이 원하는 소비자와 노동자

3장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학교
교실은 민주주의의 묘판이다|극단적 경쟁이 초래한 폭력문화

4장 대학이 죽었다
한국 교육의 최종 목적지|자본의 노예, 재벌 권력의 하수인|사회 개혁 기능을 상실하다|사립대학의 왕국, 살인적인 등록금


2부 야만의 트라이앵글_ 왜 대한민국은 붕괴하는가
1장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모든 문제의 치명적인 근원|경쟁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한국 사회|경쟁 교육에 대한 고정관념|경쟁 없는 교육이 하향 평준화를 낳는다?|한국 교육이 절망이자 희망인 이유|패자와 승자로 나뉘는 아이들

2장 ‘능력주의는 폭군이다’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트럼프’라는 괴물이 등장한 이유|혁명 대신 자살을 선택하게 하는 나라

3장 공정은 정의의 덫이다
오르고 올라도 끝이 없다|자기착취를 권하는 사회|촛불이 묻고 우리가 외면한 것|공정, 양날의 칼|불평등을 정당화하는 논리|성적으로 줄 세우기 위한 도구, 시험


3부 한국 교육,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1장 독일 교육, 정답은 아니어도 해법은 될 수 있다
백만 난민의 기적|대학 캠퍼스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독일, 상식이 통하는 교육 사회|학생들이 자유롭게 진로를 선택하다|우리가 독일 교육을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2장 경쟁과 서열이 없는 학교
모두에게 열려 있는 독일의 대학교|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거의 없다|경쟁 대신 추첨, 점수 대신 대기기간|성적 따라 학과를 선택하는 한국 학생들

3장 비판 교육_ 사유하는 사람을 기른다
죽은 물고기만 강물의 흐름을 따라 흐른다|선다형, 단답형 문제의 무서운 진실|아우슈비츠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불의에 저항하는 초등학생 데모

4장 성교육_책임감 있는 강한 자아 만들기
끊이지 않는 성범죄의 이면|생물학적ㆍ윤리적 차원에 머문 한국의 성교육|성교육은 자아 교육이자 정치 교육|성, 당연히 누려야 할 행복

5장 생태 교육_ 연대와 공생은 필수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법|가성비를 넘어서는 생태적 상상력|소비 포기 운동|미래 생명에 대한 책임


4부 교육혁명,학생ㆍ교사ㆍ학부모가
주체여야 한다
1장 저항과 해방의 거대한 흐름
교육개혁이 먼저인가, 사회개혁이 먼저인가|독일, 과거의 억압으로부터 해방|교육을 왜곡시킨 한국의 86세대

2장 한국 교육에서 누가 가장 고통받는가
교육개혁이 아니라 교육혁명|고통 공동체에서 희망의 공동체로|교육혁명이 사회개혁을 이끌 수 있다

3장 잃어버린 교사의 권위를 찾아서
교육혁명의 주역은 교사|한국의 교사vs독일의 교사|교사는 어떻게 정치적 금치산자가 되었나|선동가를 판별하는 능력을 기르다|새로운 교육을 위한 새로운 교사

4장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
한국 교육의 최대 피해자|억압받는 학생들의 자기해방|무상 등록금, 관점을 바꾸면 보이는 것들

5장 대학, 존재 이유를 되묻다
교수, 권력 앞에서 말하는 자|대학생에게 ‘연구 보수’를 지불하라|‘제도 속으로의 행진’|대학의 부활을 위한 조건


5부 대한민국 교육 패러다임 대전환
1장 교육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사회 없는 사회|교육 원리_ 능력주의에서 존엄주의로|교육 목표_ ‘인적 자원’에서 민주시민으로|교육 방식_ 경쟁 교육에서 연대 교육으로|교육 효과_ 불행감에서 행복감으로

2장 교육혁명, 세 가지를 폐지하자
첫째, 대학 입학시험을 폐지하자|대입 폐지가 계층 이동의 기회를 빼앗는다?|둘째, 대학 서열을 폐지하자|국립대 네트워크화, 사립대 공영화|셋째, 대학 등록금을 폐지하자

▷ 저자소개

김누리

통렬한 성찰로 우리 사회의 민낯을 직시하며 우리가 나아갈 길을 깊이 고민해 왔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의 세 차례 강의와, ‘2020년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된『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및『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를 통해, 뿌리 깊은 ‘한국형 불행’의 근원을 제시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중앙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 독일유럽학과 교수이다. 한국독어 독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독일 브레멘 대학에서 독일 현대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귄터 그라스의 문학을 연구하면서 독일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3년 중앙대 독일연구소가 도쿄대, 베이징대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독일 정부의 지원을 받는 ‘독일유럽연구센터’로 선정되었고, 현재 이 연구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알레고리와 역사: 귄터 그라스의 문학과 사상』등을 썼고, ‘통일독일을 말한다’ 3부작(『머릿속의 장벽』『변화를 통한 접근』『나의 통일 이야기』)을 비롯하여『통일독일의 문화변동』『독자로서의 문화철학자』『코로나 사피엔스 1ㆍ2』『인권, 세계를 이해하다』등을 공저했다. 헤르만 헤세의『황야의 이리』, 게르하르트 슈뢰더의『아직도 시간은 있다』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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