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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북]감정은 습관이다 :우울, 걱정, 불안, 슬픔을 벗어나는 감정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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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북]감정은 습관이다 :우울, 걱정, 불안, 슬픔을 벗어나는 감정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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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유노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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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존 드라이든은 이런 말을 했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흡연이나 음주, 짜게 먹는 습관 등을 생각해 보면 어느 한구석 틀린 말이 없다. 처음에는 크게 인식하지 못한 채 반복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짜게 먹기 시작한다.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두 번이 세 번이 되면 이제는 완전히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 이렇게 습관이 되어 버리면 원래대로 되돌리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감정도 이와 마찬가지로 습관이 되어 버린다는 것을 아는가? 혼자 사는 데 익숙해진 사람은 누군가 함께 지내게 되면 낯설고 불편하게 느낀다. 평생 살가운 말보다는 화를 내듯 말하는 게 익숙한 중장년의 남성은 슬픈 일이 생겨도 안타까움의 말을 하기보다는 버럭 화를 내게 된다. 이런 감정들은 뇌가 필사적으로 익숙함을 유지하려고 하기에 느끼게 되는 ‘습관적인 감정’이다.
저자는 의사로서 많은 이들을 치료하면서 행동뿐만이 아니라 ‘감정도 습관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 그리하여 이 책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벗어나 감정을 조절하고, 나아가 긍정적이고 행복한 감정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두었다.

감정습관의 속임수에 속지 않는 법부터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법까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정적인 감정이 지속되는 이유를 ‘습관’으로 재해석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내어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끌어내고 위로를 건네며 희망이 되었던 《감정은 습관이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되었다.
왜 어떤 감정은 오래가고 어떤 감정은 금세 사라질까? 책은 감정습관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고, 뇌가 그동안 우리를 어떻게 속이고 있었는지 알려주며 시작한다. 감정습관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작용하기에 우리의 감정 조절을 어렵게 만드는지 살펴보고, 나쁜 인간관계가 반복되는 것도 감정습관의 한 모습이라고 설명한다. 후반부에서는 감정습관을 바로잡는 5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긍정적인 감정습관을 어떻게 확고하게 굳히는지 7가지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우울, 걱정, 불안, 슬픔의 감정이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으며, 또 어떻게 이 습관을 벗어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을지 알게 될 것이다.

▷ 목차

Prologue 낯선 행복과 익숙한 불행 사이에서 헤매는 사람들

Chapter 1 “왜 어떤 감정은 오래가고 어떤 감정은 금세 사라질까요?”
ㆍ 감정습관의 힘 ㆍ
뇌는 나의 것이지만 항상 내 편은 아닙니다
인정받을수록 불안해지는 감정의 금단 증상
불안을 찾아다니는 마음속 하이에나
뇌가 사용하는 중요한 속임수
“잘 모르겠으니까 그냥 익숙한 걸로 통일!”
뇌가 감정습관에 집착하는 이유
왜 그들은 행복보다 불행이 편할까요?

Chapter 2 “감정습관은 감정의 요요 현상입니다”
ㆍ 감정습관의 작동 방식 ㆍ
뇌는 왜 몸과 마음의 상처를 기억할까요?
교묘하게 얼굴을 바꾸는 감정들
우울과 쾌락 사이를 오가는 롤러코스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착각
파괴적인 감정습관의 먹이
즐거움에는 두 가지 맛이 있습니다

Chapter 3 “나쁜 감정습관의 스위치를 끄세요”
ㆍ 감정습관과 대인관계 ㆍ
대인관계도 습관입니다
왜곡된 친밀감의 세 가지 유형
어떤 사람에게 최선을 다할까요?
나와의 관계가 타인과의 관계도 결정합니다
습관이 된 사람 떠나보내기
이별의 과정은 생략할 수 없습니다

Chapter 4 “부정적인 감정습관에서 한 발짝 멀어지세요”
ㆍ 감정습관 바로잡는 법 ㆍ
새로운 감정 상상하기 <*> 상상 노출법
자극과 감정의 연결고리 찾기 <*> 생각습관 수정
감정 유발하는 상황 바꾸기 <*> 회피 요법
부정적인 자극 최소화하기 <*> 자극 통제법
유쾌한 기분 습관화하기 <*> 감정 스위치

Chapter 5 “감정을 잘 조절하면 내 삶의 무기가 됩니다”
ㆍ 긍정적인 감정습관 굳히기 ㆍ
소소한 감정에 익숙해지세요
그냥 스치는 감정도 내 편으로 만드세요
걱정은 걱정하는 시간에 몰아서 하세요
일상의 작은 습관부터 변화시키세요
말과 표정부터 바꾸어 보세요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것들을 기억하세요
행복한 비전을 세워 보세요

Epilogue 다행히도 누구나 행복할 수 있습니다

▷ 저자소개

박용철

박정신건강의학과 원장. 나의 행동은 내가 모르는 무의식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이끌려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의료원에서 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예현병원과 대성병원에서 정신과 진료과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대한불안의학회 평생회원이다. 그동안 의사로서 많은 이들을 치료하면서 행동뿐만이 아닌 감정 역시도 그때의 상황에 따른 것이 아닌 무의식적이란 것을 느꼈다. 더 나아가 ‘감정은 습관이 된다’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 그 경험을 토대로 《감정은 습관이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우리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습관에서 벗어나, 평생 단단한 마음의 안전띠가 되어 줄 행복한 감정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감정을 다스리기 위한 실용적인 감정 조절법을 담은 《감정연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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