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시/에세이

[] [하나북]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New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하나북]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소비자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모델 을유문화사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하나북]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153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예약주문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 책소개

집굴뚝새는 자기 영역에 들어온 작은 새들을 죽인다. 어치는 다른 새들의 새끼를 잡아먹는다. 시인이자 수필가인 마거릿 렌클이 관찰한 미국 남부의 울창한 자연은 아름다울 수만은 없는 세계다. 하지만 마거릿 렌클은 자신의 정원에서 박새를 죽인 집굴뚝새를 미워하지 않는다. 귀여운 갈색빛 몸과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가진 집굴뚝새의 난폭한 본능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그 작은 몸을 갖고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특성일 뿐이기 때문이다. 자연은 그 누구도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렌클이 죽은 박새를 발견했던 둥지는 잠시 비워졌다가 다른 박새의 안식처가 되었다.

렌클은 아름답고도 무심한 야생 생물들을 바라보면서 삶에 관한 지혜를 배운다. 미국 남부 지방 대가족 출신인 그녀는 수많은 친척과 함께 성장해 왔고, 세월이 흐르면서 그만큼 많은 사람을 떠나보내야 했다. 죽음은 아름답게 찾아오는 경우가 별로 없다. 노쇠함은 늙어 가는 당사자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에게도 짐을 지운다. 멋진 추억을 함께했던 기억들은 늙고 병든 몸을 가진 오늘 앞에서 쉽게 휘발해 버린다. 렌클은 자신과 남편을 키워 주었던 어른들을 돌보게 될 때마다 그렇게 지쳐 버리는 마음을 다독여야 했고, 그런 그녀에게 가장 큰 깨달음을 준 것이 바로 정원에 찾아오는 온갖 생물이었다. 지금껏 무사히 살아남았다는 기쁨이나 오늘을 무사히 보내야 한다는 절박함마저 지니지 않은, 오직 ‘지금’만을 향해 모든 에너지를 모으는 작은 동물들. 어느 청설모는 ‘청설모 방지 새 모이통’에 입을 들이대고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씨앗을 하나씩 뽑아 먹는다. 그때 ‘지금’은 끝을 모른 채 이어진다. 그 작은 동물의 배가 부를 때까지.

태어나는 삶도, 저물어 가는 삶도 모두 각각의 기적적인 ‘지금’들을 갖고 있다. 치열하게 먹고 먹히면서도 꿋꿋이 번성을 꾀하는 자연의 흥망성쇠는 이 책 속에서 하나로 이어진 흐름처럼 느껴지며, 거기서 탄생과 죽음은 공평하게 존중받는다. 자신의 온 삶과 이 세상을 허허로운 따뜻함으로 둘러싸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익숙하고 포근한 이불 같은 온기를 선사할 것이다.

▷ 목차

복숭아
외할머니가 전하는 내 어머니가 태어날 때의 이야기 <*> 부리와 발톱이 붉은 <*>
잠시 쉬며 해피엔딩이 실상 어떤 것인지 숙고해 봅시다

수련
침입자들 <*> 외할머니가 전하는 사랑하던 개 이야기 <*> 울부짖음 <*>
외할머니가 전하는 내가 태어나던 날 이야기 <*> 파랑새들에게 <*> 당신들이 나를 바라보던 방식 <*> 항상 하늘에 있는 건 아니다 <*> 혈연 <*> 둥지들

뇌우
폭풍우 속에서, 폭풍우로부터 안전하게 <*> 비밀 <*> 견진성사 <*>
여우와 닭의 우화 <*> 창문 속의 괴물 <*> 스노문 <*> 대청소 <*> 안전하게, 덫에 걸려 <*>
여섯 살 때 내가 알던 것들 <*> 여섯 살 때 내가 알지 못하던 것들 <*>
전기 충격 요법 <*> 안개 속에서 <*> 내가 사랑하는 늑대

큰어치
어치, 집 <*> 바니 비글이 야구를 하다 <*> 개울 산책 <*> 벙커 <*> 아파치 스노 작전

파랑새
국민 방위군 <*> 나에게 깊은 즐거움의 이야기를 해 줘 <*> 도토리 시즌 <*> 믿음


강의 빛 <*> 붉은 흙길 <*> 다름 <*> 잡초

토마토
불완전한 가정의 팔복 <*> 밤 산책 <*>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 충영 <*>
신혼여행 <*> 외할머니가 전하는 외외종조부님의 죽음 이야기 <*>
청설모 막아 주는 핀치 급식기, 평생 보증 <*> 항상 아이들이 있어야 한다 <*>
선로들 <*> 외할머니가 전하는 외할아버지의 죽음 이야기

금잔화
어머니가 잡초를 뽑다 <*> 날아가 버리다 <*> 그리스도 교회 <*> 이주자들 <*> 초원의 빛

일식
불의 고리 <*> 다시 한번,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 내가 잠을 자던 동안

얼룩무늬 새끼 사슴
보기 <*> 외할머니가 전하는 외외증조할머니의 죽음 이야기 <*>
홍관조, 일몰 <*> 황혼 <*> 외할머니가 전하는 자신이 총에 맞은 날 이야기 <*>
바벨탑 <*> 베어 루인드 합창단 <*> 추수감사절

파랑새
떠들썩한 왕국 <*> 행진 <*> 고요하게 <*> 향수병 <*> 드러내다

무화과
자연은 진공을 혐오한다 <*> 둘씩 <*> 키스 <*> 난 선택하지 않았지 <*>
이를테면 브뤼헐의 〈추락하는 이카로스가 있는 풍경〉에서처럼 <*> 새들은 모두?

인동
전이 <*> 죽음을 거스르는 행동 <*> 뭣같은 세상을 찬양하며 <*> 초크체리

토끼
그는 여기에 없다 <*> 건강염려증 <*> 잔해가 취하는 모습 <*> 빗자루병 <*>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 유골, 1부 <*> 두려워하지 마라 <*>
뇌졸중 <*> 먼지에서 먼지로 <*> 어휘 <*> 가뭄

울새
불면증 <*> 생일 케이크 만드는 법 <*> 귀가 <*> 내가 간직한 것 <*>
꿈속에서 어머니가 내게 돌아왔을 때

매미
갑옷 <*> 부활 <*> 어둠 속에서 <*> 출구가 없다 <*> 깔끔한 도주 같은 건 없다 <*> 유골, 2부

단풍나무
두 번 다시 아니다 <*> 역사 <*> 유골, 3부 <*> 가면을 쓴 <*>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넌 절대 모를 거야

개똥지빠귀
분리 불안 <*> 작별 <*> 보상

제왕나비
늦은 이주 <*> 가을 이후 <*> 거룩, 거룩, 거룩

▷ 저자소개

마거릿 렌클

마거릿 렌클(Margaret Renkl, 1961~ )1961년 미국 앨라배마주 안달루시아 출신.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문예창작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프리랜서 작가 일을 시작했다. 테네시주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문학 잡지 「Chapter16」을 창간하고 10년 동안 편집장을 역임했다. 2015년에 「뉴욕 타임스」에 연재를 시작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얻기 시작했고, 첫 번째 책인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를 출간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꾸준히 연재와 책 출간을 이어 가며 미국에서 사랑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1일 ~ 2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제주도 3000원/도서산간지역 7000원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85-10 (산남동) 하나북스퀘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네이버
리뷰이벤트

장바구니 0